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일정과 합격률
- 일상의 즐거움
- 2021. 2. 17. 16:59
요즘 경단녀 혹은 40~50대 여성의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이 인기가 많다.
노령화에 따른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인요양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부쩍늘어났다.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없다면 해내기 어려운 일이지만 본인에게 잘 맞는 업무라면 정년걱정없이 오래 지속가능한 직업이 될수 있다.
만약 취업이 잘 안된다면 본인의 노부모님(장기요양보험에 의한 1~5등급 판정시)을 돌보기만 해도 수익이 발생하니 이득이 많은 자격증인건 분명하다.
요양보호사 시험일정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 횟수는 1년에 4회 시험을 치른다.
단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1회 취소된적이 있다.
제34회 시험
응시원서접수 인터넷: 2020.12.11.(금)~12.18.(금)/ 방문접수: 2020.12.18.(금) ~ 2020.12.19.(토)
시험일: 2021. 2. 20.(토)
시험장소: 1.19(화) 공고 (www.kuksiwon.or.kr/place/list.do?itm_seq=35)
합격자발표: 3.9(화) 10:00, 국시원 홈페이지 [합격자조회]
제35회
응시원서접수 인터넷: 2021.3.12.(금)~3.19.(금)/ 방문접수: 2021.3.19.(금)~3.20.(토)
시험일: 2021. 5. 15.(토)
시험장소: 4.15(목) 공고
합격자발표: 6.1(화) 10:00, 국시원 홈페이지 [합격자조회]
제36회
응시원서접수 인터넷: 2021.6.4.(금)~6.11.(금)/ 방문접수: 2021.6.11.(금)~6.12.(토)
시험일: 2021. 8. 7.(토)
시험장소: 7.8(목) 공고
합격자발표: 8.24(화) 10:00, 국시원 홈페이지 [합격자조회]
제37회
응시원서접수 인터넷: 2021.9.3.(금)~.9.10.(금)/ 방문접수: 2021.9.10.(금)~9.11.(토)
시험일: 2021. 11. 6.(토)
시험장소: 10.7(목) 공고
합격자발표: 11.23(화) 10:00, 국시원 홈페이지 [합격자조회]
응시수수료
32,000원
방문접수장소
국시원 별관 청사
주소 : 서울 광진구 자양로 126 성지하이츠 2층
요양보호사 시험과목 및 시험시간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10:00~11:30까지 90분간 진행된다.
시험시 응시자는 응시표,신분증,필기도구를 반드시 지참하여야 하고 (컴퓨터싸인펜은 지급함) 물(생수)은 지급되지 않으니 참고하자.
필기 - 요양보호론(요양보호개론, 요양보호관련 기초지식, 기본요양보호각론 및 특수요양보호각론) 35문항/ 총35점 (합격자 점수기준 과목 과락 21점이상)
실기 - 45문항/ 총45점 (합격자 점수기준 과목 과락 27점이상)
2019~2020년기준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 합격률은 87.22%이다.
요양보호사 기출문제
1. 보건복지부 사이트 정보 > 연구/조사/발간자료 > 검색어:요양보호사로 이동하면 요양보호사 표준고재에 대한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면 기출만큼이나 유용한 정보를 얻을수 있으니 꼭 참고하자.
2. 국시원 사이트에 기출문제와 답안이 공개되지만 일정 기간에만 제공되기때문에 확인할 방법은 없다.
그러나 유튜브에 기출문제에 대한 여럿 정보들이 많이 나오니 시험공부에 유용할것이다.
3. 2015~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기출문제 풀기.
요양보호사가 일을 하다 다쳤다. 다음중 옳은것은?
1.치료비는 사업주가 지불한다
2.보험급여는 소득세를 떼고 준다
3.보험급여를 받을 권리는 3년간 유효하다
4.보험급여는 양도할수 있다
5.사업장이 부도, 폐업하면 받을 수 없다.
노인성 질환의 특징은?
1. 약물에 민감하다
2. 심리적인면이 신ㅊ[적인 면과 연관되어있다.
3.단순질환으로 회복이 빠르다
4.재발되지않는다
요양보호사 기록의 원칙으로 알맞은 것은?
1.객관적인 사실을 기록한다.
2.중복되지않게 기록한다
3.그때그떄일을 한꺼번에 모아서 기록한다.
4.그날 일을 자세하게 기록한다.
시각장애 대상자와의 대화방법으로 옳은것은?
1. 요양보호사 기준으로 오른쪽,왼쪽을 설명하여 원칙을 정하여 두는것이 좋다.
2.먼저 말을걸고 악수를 청한다.
3.대상자와 보행시에는 요양보호사가 반보 뒤에서 걷는다.
4.몸짓 얼굴표정등으로 이야기전달을 돕는다.
5. 소음이 있는곳을 피한다
치매대상자 배설돕기 방법으로 옳은것은?
1.외출 전에는 반드시 화장실을 다녀오도록 한다.
2.배뇨훈련은 낮에는 4시간간격으로 배뇨하도록한다
3.식사후 반드시 화장실을 다녀오도록 한다.
4.실금한 경우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한다.
5.요양보호사가 뒤처리는 손동작을 보여주며 스스로 하게 한다.
다음중 휠체어의 이동경로중 옳은 것은?
오르막길-지그재그
문턱-뒷바퀴들고
내리막길-앞바퀴들고
울퉁불퉁-뒷바퀴들고
유치도뇨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것은?
1. 소변량과 색깔은 하루에 한번씩 확인한다
2.침대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3.금기사항이 없는한 수분섭취를 권장한다.
4.소변이 담긴 주머니를 방광보다 높게 둔다.
5.유치도뇨관이 빠졌으면 손으로 밀어 넣는다.
우울증과 치매의 비교 중 맞는 것은?
1.우울증-서서히 진행/ 치매-갑자기 진행
2.우울증-이전의 정신과 병력 없음/ 치매-이전의 정신과 병력 있음
3.우울증-모른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음/ 치매-근사치의 대답을 함
4.우울증-일관된 인지기능의 저하/ 치매-인지기능 저하가 굴곡이 심함
5.우울증-잔기기억이 저하/ 치매-장기기억이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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